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교수 자격 미달 임용 논란 === 중앙대 겸임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했다. 그 이유는 겸임교수는 한 가지 이상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으나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중앙대학교 규정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 일부에서 이에 대해 정치적 이유, 진중권에 대한 탄압 의혹론을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특히 진중권이 있던 독문과에서 학과장이 대학의 결정이 부당하다는 공개 입장을 발표하며 반발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학교 관계자는 "규정을 자세히 따져보면 진중권씨는 [[2003년]] 첫 임용 당시부터 자격 미달이었으며 진 교수는 강화된 규정에 따라 자격 요건에 미달해 탈락한 7~8명의 겸임교수 중 하나일 뿐이고 인기와 기여도는 임용 심사 시 중요 고려 대상이 아님을 지적하며 반발하며 아울러 진중권이 겸임교수 자격을 못 갖췄음에도 학과장이 사유서를 써줘서 그냥 넘어간 적도 있었음을 밝히며 "지금까지는 [[학과장]] 재량으로 2년마다 재임용했으나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가 관련 규정 강화 지침을 내려 이번에 탈락한 것"이라고 알렸다.[[https://mnews.joins.com/article/3727354|(중앙일보 보도)]]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14/2009081401258.html|(조선일보 보도)]] [[변희재]]도 논란에 대해 '정치적인 이유로 재임용에 탈락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면서 "겸임교수 채용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진중권 씨가 노무현 정권 당시 중앙대 겸임교수로 임용된 것도 정치적 배려일 수 있다"며 "중앙대 [[김누리]] 독문과 학과장은 [[노무현]] 정권 실세 정치인인 [[김한길|김모 씨]]의 친동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중권 씨는 그동안 강의해온 '[[독일]] 문화 이론'에 대해 연구 실적을 내놓은 적이 없었고 진중권 씨가 맡고 있는 독문과 겸임교수직은 학칙상 해당 분야에서 최소한 3년 이상 근무하거나 연구 실적을 보유한 사람이어야 한다"며 "진중권의 재임용 탈락은 당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대 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했고 독일에서 언어철학을 전공했으나 박사학위 취득에는 실패했다"며, "독일문학 학위가 없는 진 씨는 독어독문과 겸임교수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17/2009081700606.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090817/8768064/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